이곳은 빈칸입니다.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불렸던 어제 한국과 중국의 롤 아시안게임 준결승 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여유있게 중국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경기 시간 1시간 정도로 2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미드라이너로 쵸비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중국은 자오리제를 선발 정글러로 투입했습니다.
1세트 룰러 박재혁의 활약으로 승리했습니다.
2세트 출발은 중국에세 4킬을 당하면서 어렵게 시작했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끝까지 선전하여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준결승 경기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