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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와 경기결과 그리고 인기 뉴스입니다. 어제 부터 2023년도 후반기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각 팀의 에이스들이 총 출동한 경기였는데요. 어제 경기 경기결과와 순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1분이면 어제 프로야구 경기결과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023 프로야구 순위
7월 21일 경기 기준 프로야구 순위 입니다. 1위는 여전히 LG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반기 포함 최근 3연패로 SSG와 승차가 1.5게임으로 줄었습니다.
프로야구 경기 결과
후반기 첫 경기라 각 팀 에이스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상위권 팀들이 대부분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은 후반기에도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10연 승을 거두면서 3위를 굳건히 했습니다. KT는 4연승, NC는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반대로 키움은 연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8연패를 당했습니다.
아래에서 KT와 삼성의 경기를 확인해보세요.
아래에서 NC와 한화의 경기를 확인해보세요.
아래에서 두산과 기아의 경기를 확인해보세요.
아래에서 SSG와 LG의 경기를 확인해보세요.
아래에서 키움과 롯데의 경기를 확인해보세요.
경기 결과 관련 인기 뉴스
어제 프로야구 뉴스 모음입니다. 아래 목차에서 원하는 뉴스를 클릭하면 해당번호로 이동합니다. 이동 후 기사 내용을 상세하게 보고싶으시면 기사보러가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목차
- 질풍의 곰, 기어이 10연승 채웠다…새내기 사령탑 새 역사 향하는 이승엽 호
- ‘초보 감독’ 이승엽의 두산 10연승… 싹쓸이 박준영은 ‘하트’ 발사[어제의 프로야구]
- '여권 태우지 마!' 9개 구단 팬들의 항의…페디에게는 큰 영광이었다
- "안우진 ML 가면 어떨까" 롯데에 온 美 출루머신도 한눈에 알아봤다
- 산체스 94구 강판→최지민 투입 대실패→임기영 9회 무실점 헛심, KIA 엇박자 투수 교체에 눈물
- 11명 나가도 집을 못 찾는데…'최강' 안우진 QS도 부질없다, 키움 14년 만에 최다 연패 위기
- 오른 손목 염좌→1군 말소→73일 만에 실전…아팠던 영웅군단 38세 외야수, 복귀 시동 걸었다
- "볼넷 주느니 8000m 홈런이 낫다" 롯데 싸움닭 외인, 한국서 '진짜 야구' 찾아 싱글벙글
- “선동열 같다” 해태 레전드 극찬…KBO 최고에이스 13승·ERA 1.87…33년전 SUN 소환 ‘도전’[MD대전]
- “충격, 3~4주 후 재검진” 구창모 8월 복귀 불투명…AG 위험해, 광현종 후계자의 시련[MD대전]
- 4회까지만 완벽했던 KIA의 계산, 알칸타라의 '벽' 또 못 넘었다
- '감독님! 무조건 칠게요' 약속지킨 박준영 '손하트로 눈도장 꾹~' [광주 현장]
- 286일 만에 1군 복귀전, 하주석 3번의 90도 인사…이제 사과는 그만 보고 싶다
- 돌고 돌아 제 자리로 온 두린이, 이제는 없어선 안될 복덩이…만족은 없다, 오늘이 전부일 뿐[광주 인터뷰]
- ‘너무 익숙하다 돌이킬 수 없는 실투도 범한다’ 후반기 반등 다짐한 위기의 에이스, 시작부터 무너졌다[SS포커스]
- 한화전 3전 전승, 벌써 시즌 13승…거칠 것 없는 페디 "가족들 앞에서 승리, 행복하다"
- 두산 팀 최다 10연승 타이...SSG, 선두 LG 맹추격
- 결승전에서 부자 맞대결 펼쳐지나, 이뤄지면 드라마다
- [청룡기 고교야구] 16강 3경기 모두 콜드게임. 경북-마산용마-강릉 8강행
- 초반에는 나쁘지 않았는데…후반기 첫 경기서 반등 못한 잠실 예수 [MK잠실]
1. 질풍의 곰, 기어이 10연승 채웠다…새내기 사령탑 새 역사 향하는 이승엽 호
-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두산 이승엽 감독이 주장 허경민과 10연승 달성 세리머...
2. ‘초보 감독’ 이승엽의 두산 10연승… 싹쓸이 박준영은 ‘하트’ 발사[어제의 프로야구]
- 두산 이승엽 감독이 12일 SSG전 승리로 9연승을 거둔 후 선수들과 엄지를 맞대고 있다. 두산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21일 KIA전 승리로 10연승 행진을...
3. '여권 태우지 마!' 9개 구단 팬들의 항의…페디에게는 큰 영광이었다
- ▲ 인터뷰 중인 NC 다이노스 투수 에릭 페디. ⓒ대전, 박정현 기자▲ 선발 투수 에릭 페디도 호투로 팀 승리에 발판을 만들었다. ⓒNC 다이노스[스포티비뉴...
4. "안우진 ML 가면 어떨까" 롯데에 온 美 출루머신도 한눈에 알아봤다
- ▲ 안우진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아주 좋은 능력을 가진 투수다"첫 눈에 알아봤다. 롯데 새 외국인타자 니코 구드럼(31)은 21...
5. 산체스 94구 강판→최지민 투입 대실패→임기영 9회 무실점 헛심, KIA 엇박자 투수 교체에 눈물
- 전반기 막판 6연승의 기세가 확실히 한 풀 꺾였다.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부터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마리오 산체스의 경기...
6. 11명 나가도 집을 못 찾는데…'최강' 안우진 QS도 부질없다, 키움 14년 만에 최다 연패 위기
- OSEN DB OSEN DB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리그 최강의 투수 안우진이 퀄리티스타트로 분전을 해도 소용이 없다. 집을 못 찾아가는 타자들 때...
7. 오른 손목 염좌→1군 말소→73일 만에 실전…아팠던 영웅군단 38세 외야수, 복귀 시동 걸었다
-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용규(38)가 73일 만에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이용규는 지난 21일 경기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
8. "볼넷 주느니 8000m 홈런이 낫다" 롯데 싸움닭 외인, 한국서 '진짜 야구' 찾아 싱글벙글
- [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롯데 애런 윌커슨이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양정웅 기자애런 윌커슨. /사진=롯데 자이언츠롯...
9. “선동열 같다” 해태 레전드 극찬…KBO 최고에이스 13승·ERA 1.87…33년전 SUN 소환 ‘도전’[MD대전]
-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슬라이더 들어가는 게 선동열 감독 같은데요…”SBS스포츠 이순철 해설위원이 21일 대전 한화-NC전을 중계하면서 내놨던...
10. “충격, 3~4주 후 재검진” 구창모 8월 복귀 불투명…AG 위험해, 광현종 후계자의 시련[MD대전]
-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아직 회복 과정이다. 70% 정도 회복됐다. 3~4주 후 재검진을 받는다.”전완부 굴곡근 부상으로 이탈한 NC 토종에이...
11. 4회까지만 완벽했던 KIA의 계산, 알칸타라의 '벽' 또 못 넘었다
-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번 '천적' 라울 알칸타라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선취점을 얻고 리드를 잡은 것까지는 좋았지만 이...
12. '감독님! 무조건 칠게요' 약속지킨 박준영 '손하트로 눈도장 꾹~' [광주 현장]
- 두산 박준영이 7회초 2사 만루에서 3타점 3루타를 친 후 덕아웃을 향해 하트를 발사하고 있다."무조건 치고 오겠다" 던 박준영이 이승엽 감독을 향해 하트를...
13. 286일 만에 1군 복귀전, 하주석 3번의 90도 인사…이제 사과는 그만 보고 싶다
-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4. 돌고 돌아 제 자리로 온 두린이, 이제는 없어선 안될 복덩이…만족은 없다, 오늘이 전부일 뿐[광주 인터뷰]
- 2023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두산 박준영이 7회초 2사 만루에서 3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15. ‘너무 익숙하다 돌이킬 수 없는 실투도 범한다’ 후반기 반등 다짐한 위기의 에이스, 시작부터 무너졌다[SS포커스]
- LG 선발투수 켈리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와 경기 5회초 상대 박경수에 몸쪽 볼을 던진것을 사과하고 있다. 2023. 7. 6....
16. 한화전 3전 전승, 벌써 시즌 13승…거칠 것 없는 페디 "가족들 앞에서 승리, 행복하다"
-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7. 두산 팀 최다 10연승 타이...SSG, 선두 LG 맹추격
- 프로야구 후반기 첫 경기에서 두산이 팀 최다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두산은 광주 원정에서 박준영이 7회 만루 상왕 싹쓸이 3루타를 쳐 KIA를 5대 2로 꺾...
18. 결승전에서 부자 맞대결 펼쳐지나, 이뤄지면 드라마다
- ▲마산 용마고 투수 강채운. ⓒ목동, 최민우 기자[스포티비뉴스=목동, 최민우 기자] 아들은 아버지가 이끄는 팀과 결승에서 맞붙는 상상을 한다.마산 용마고는 ...
19. [청룡기 고교야구] 16강 3경기 모두 콜드게임. 경북-마산용마-강릉 8강행
- 야구방망이와 글러브를 모두 지닌 채 사진 촬영에 임한 전미르. 두 개의 야구 도구가 전미르의 재능과 진로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꽤 의미있다. 사진ⓒ김현희 기자...
20. 초반에는 나쁘지 않았는데…후반기 첫 경기서 반등 못한 잠실 예수 [MK잠실]
-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LG 트윈스)가 후반기 첫 일전에서 웃지 못했다.켈리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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