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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청주야구장 중앙 펜스 115m 된다…한화 마음 움직일까→'18억 투입' 개보수
- "꿈인 줄 알고 볼 꼬집어 봤다"…정식 선수 된 아기 사자, 1군 무대 누빈다
- "자리 만들고 입대한다면" 2군 홈런왕, 제2의 박병호 될까…염갈량은 성공을 확신했다
- 보기 드문 '캠프 MVP' 외인 투수, 부진 이유 있었다…한화 반등 이끄나
- "못 쳐도 괜찮다"...1군 출격 잠실 빅보이, 염갈량이 힘껏 밀어준다
- 너무 오래 걸렸다…232일만에 깨어난 특급 잠수함의 의미
- 서튼 감독이 믿고 쓰는 필승 카드, "팀이 이길 때 함께 하니까 더 재미있다" [오!쎈 인터뷰]
- ‘통산 70승 달성’ 4전5기 성공한 박종훈 “1승이 이렇게 힘들다” [고척 톡톡]
- 한때 ML도 주목했던 롯데 에이스, 지금은 안 나오면 이득? 벌써 열흘이나 쉬었다
- 'FA 미아'서 5선발로 거듭난 정찬헌…"경쟁력 입증하고 싶었다"
- 일주일 사이 ‘극과 극’ 투구…메디나는 긴장해야 한다, 임기영도 뒤에 있으니까
- 불쌍한 안우진, 팔 빠져라 던지고 10승도 못할 분위기다 [김 용의 어젯밤이야기]
- 고요한 새벽시간, 야구는 시작된다 [헐크의 일기]
- KBO 대표 철인에게도 시련이…부상 또 부상, 최악의 시즌 되나
- "1군 갈 수나 있을까 막막했는데…" LG 불펜에 자극제 등장, 1997년생 군필 기혼 유망주
- “안우진 ML 갈 수 있다” 159km 괴물, KBO는 좁다…'ML 21승' 외인 확신[MD창원]
- [부고] 박종하(롯데 자이언츠 전력분석)씨 부친상
- “못 던지면 잘려요” 박종훈의 ‘선발 왕국’ 생존기, 결론은 ‘회귀’ [SS시선집중]
- '계획보다 빨랐지만' LG 두 번째 필승조 등장→위기 속 '뎁스' 위력 발휘
어제 프로야구 경기 결과 오늘 경기 일정
경기결과
오늘 프로야구 일정
1. 청주야구장 중앙 펜스 115m 된다…한화 마음 움직일까→'18억 투입' 개보수
-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청주시가 내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경기 유치를 위해 청주야구장 시설 개선에 돌입한다.청주시는 오는 8월 실시설계 등 절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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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꿈인 줄 알고 볼 꼬집어 봤다"…정식 선수 된 아기 사자, 1군 무대 누빈다
-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꿈인 줄 알고 볼을 꼬집어 봤어요."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4일 좌타 외야수 김상민(20)을 정식 선수로 전환했고, 곧바로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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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리 만들고 입대한다면" 2군 홈런왕, 제2의 박병호 될까…염갈량은 성공을 확신했다
- LG 이재원 / OSEN DB[OSEN=잠실, 이후광 기자] “충분히 자신의 자리를 만들고 군대에 갈 수 있는 선수다.” LG 트윈스는 지난 6일 서울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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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 드문 '캠프 MVP' 외인 투수, 부진 이유 있었다…한화 반등 이끄나
- [OSEN=잠실, 지형준 기자]5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페냐가 두산 김재환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05.04 /jpnews@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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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못 쳐도 괜찮다"...1군 출격 잠실 빅보이, 염갈량이 힘껏 밀어준다
-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겠다고 공언했다. "못 쳐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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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너무 오래 걸렸다…232일만에 깨어난 특급 잠수함의 의미
-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박종훈이 투구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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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튼 감독이 믿고 쓰는 필승 카드, "팀이 이길 때 함께 하니까 더 재미있다" [오!쎈 인터뷰]
-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 /what@osen.co.kr[OSEN=부산, 손찬익 기자] 3년 차 좌완 김진욱은 롯데 벤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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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통산 70승 달성’ 4전5기 성공한 박종훈 “1승이 이렇게 힘들다” [고척 톡톡]
- [OSEN=고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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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때 ML도 주목했던 롯데 에이스, 지금은 안 나오면 이득? 벌써 열흘이나 쉬었다
- ▲ 스트레일리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며 에이스라는 중책을 맡았지만 지금은 등판 기회 조차 잡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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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A 미아'서 5선발로 거듭난 정찬헌…"경쟁력 입증하고 싶었다"
- 키움 히어로즈 정찬헌. (키움 제공)(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FA 미아' 위기에 놓였다가 개막 직전 계약을 맺은 정찬헌(33·키움 히어로즈)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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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주일 사이 ‘극과 극’ 투구…메디나는 긴장해야 한다, 임기영도 뒤에 있으니까
- ‘이닝 이터’ 역할이 전혀 안 된다. 이대로라면 외국인 투수라도 긴장해야 한다.올 시즌 KIA 타이거즈 선발진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아도니스 메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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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불쌍한 안우진, 팔 빠져라 던지고 10승도 못할 분위기다 [김 용의 어젯밤이야기]
-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SSG가 2대1로 승리했다. 7이닝 2실점 패전투수가 된 안우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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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고요한 새벽시간, 야구는 시작된다 [헐크의 일기]
- 이만수 전 SK 감독(왼쪽)과 캠보디아 앤디 웨이저스 감독. 사진제공 | 헐크파운데이션[스포츠서울] 외국에 나오면 내 하루 일과는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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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KBO 대표 철인에게도 시련이…부상 또 부상, 최악의 시즌 되나
- [OSEN=지형준 기자] KT 황재균. 2023.03.14 /jpnews@osen.co.kr[OSEN=이상학 기자] KT 내야수 황재균(36)은 KBO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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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군 갈 수나 있을까 막막했는데…" LG 불펜에 자극제 등장, 1997년생 군필 기혼 유망주
- ▲ 유영찬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지난 2일과 3일 창원 NC전에서 평소와 다른 불펜 운영으로 접전 끝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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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안우진 ML 갈 수 있다” 159km 괴물, KBO는 좁다…'ML 21승' 외인 확신[MD창원]
-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에 갈 가능성이 큰 투수다.”NC 에이스 에릭 페디(30)는 올 시즌 최고의 외국인에이스다. 아울러 안우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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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부고] 박종하(롯데 자이언츠 전력분석)씨 부친상
- 박종하(롯데 자이언츠 전력분석)씨의 부친상 = 6일, 故박민웅, 빈소 광주광역시 서구 국빈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2023년 5월 8일 오전 10시, 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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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못 던지면 잘려요” 박종훈의 ‘선발 왕국’ 생존기, 결론은 ‘회귀’ [SS시선집중]
- SSG 박종훈. 사진제공 | SSG 랜더스[스포츠서울 | 고척=김동영기자] “못 던지면 잘려요.”SSG 잠수함 박종훈(32)이 호투 행진을 펼쳤다.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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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계획보다 빨랐지만' LG 두 번째 필승조 등장→위기 속 '뎁스' 위력 발휘
-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다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LG 트윈스에 또 뒷문 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난세의 영웅들이 등장했다.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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