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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프로야구 순위
7월 5일 경기 결과를 기준으로 LG가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 SSG와 게임차는 1.5게임으로 양팀간 1위 경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3위 두산부터 9위 기아까지는 주중,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는 게임차로 치열한 순위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7월 5일 프로야구 결과
한화가 롯데에게 승리를 거두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두산도 최근 4연승을 거두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1위와 2위인 LG, SSG는 나란히 패하며 1.5게임차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어제 프로야구 관련 뉴스 모음
목차
새 식구 들어온 날, 1루 지나 멈춰선 캡틴의 굳은 표정...고개숙인 덕아웃 선수들, 포항은 더 이상 '약속의 땅'이 아니었다
'강속구 기대주' 장재영, 프로 데뷔 3년 만에 첫 승리 감격
한화 하주석, 징계 종료 후 첫 실전경기서 멀티히트 폭발
트레이드 350㎞ 이동→4회 교체 출장→적시 2루타…류지혁, '푸른 피' 적응 완료
"운보다 실력"…단독 3위 도약 일등공신의 4타점, 국민타자도 웃었다
"DH 안 하겠습니다" 사령탑 배려도 고사…'벌써 18호→리그 2위' 노시환의 거침없는 질주 [MD대전]
13개월 만에 실전 등판… 3이닝 호투… 류현진 복귀 ‘청신호’
[IS 포커스]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6시즌 만에 안방 주인 되찾은 김태군
“포수 약하다는 평가가…” NC에선 양의지, 삼성에선 강민호, KIA에선 ‘김태군 타임’[MD인천]
‘문학 호랑이 폭죽쇼’에 살짝 가린 아기호랑이 QS 쾌투…“6이닝 소화 만족스러워요.”
173km 총알 홈런, 대전 센터 넘긴 노시환 괴력 "넘어갈 줄 몰랐는데…저도 놀랐어요"
김태군이 온 날, KIA 1차 지명 포수 한준수에게는 최고의 하루
46억 투자한 NC도 당황, 머리 부상 후 타율 0.196 박세혁
9위 KIA의 '포스트 박동원' 문제 해결, 김태군 합류로 5강 꿈 포기 않는다
김태군-류지혁 ‘맞트레이드’
포항효과 사라진 삼성라이온즈…류지혁 효과는 기대
“수비 실책해서 창피했다” LG전 3전 전승 ERA 1.05에도…쌍둥이 킬러는 반성부터 했다 [오!쎈 잠실]
노시환 시즌 18호포…한화 연승행진 시동
불펜 ERA 5.15 삼성, 투수 아닌 슈퍼 유틸리티 받았다...왜?
삼성, 이틀 연속 패배보다 더 아쉬운 ‘캡틴’ 오재일의 부상
1. 새 식구 들어온 날, 1루 지나 멈춰선 캡틴의 굳은 표정...고개숙인 덕아웃 선수들, 포항은 더 이상 '약속의 땅'이 아니었다
5일 포항야구장에서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 내야땅볼 타구를 치고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오재일. 포항=송정헌 기자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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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속구 기대주' 장재영, 프로 데뷔 3년 만에 첫 승리 감격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키움 선발 투수 장재영이 교체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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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화 하주석, 징계 종료 후 첫 실전경기서 멀티히트 폭발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1군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하주석은 5일 경기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열린 퓨처스(2군)리그 고양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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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레이드 350㎞ 이동→4회 교체 출장→적시 2루타…류지혁, '푸른 피' 적응 완료
5일 포항야구장에서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 1타점 2루타를 날린 류지혁. 포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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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보다 실력"…단독 3위 도약 일등공신의 4타점, 국민타자도 웃었다
▲ 두산 베어스 강승호 ⓒ 두산 베어스[스포티비뉴스=포항, 김민경 기자] "그런 건 운보다 실력인 것 같아요(웃음)."두산 베어스 강승호(29)가 팀을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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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H 안 하겠습니다" 사령탑 배려도 고사…'벌써 18호→리그 2위' 노시환의 거침없는 질주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박승환 기자] "지명타자는 하지 않겠습니다"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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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개월 만에 실전 등판… 3이닝 호투… 류현진 복귀 ‘청신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부상 이후 13개월 만의 실전 투구에서 건강하게 3이닝을 소화하며 엔트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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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IS 포커스]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6시즌 만에 안방 주인 되찾은 김태군
지난 19일 취재진과 인터뷰에 나선 김태군. IS포토“(김)태군이가 그 자리에 어떻게 올라섰는데요.”한 야구인이 재기 넘치는 표정 뒤에 가려진 김태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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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포수 약하다는 평가가…” NC에선 양의지, 삼성에선 강민호, KIA에선 ‘김태군 타임’[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포수가 약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KIA가 결국 베테랑 포수 김태군을 손에 넣었다. 지난 5일 멀티 내야수 류지혁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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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학 호랑이 폭죽쇼’에 살짝 가린 아기호랑이 QS 쾌투…“6이닝 소화 만족스러워요.”
KIA 타이거즈 ‘아기호랑이’ 투수 윤영철이 퀄리티 스타트 쾌투를 펼쳤다. 5경기 등판 만에 승리를 거둔 윤영철은 시즌 4승 고지에도 올랐다.윤영철은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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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3km 총알 홈런, 대전 센터 넘긴 노시환 괴력 "넘어갈 줄 몰랐는데…저도 놀랐어요"
한화 노시환. /OSEN DB 한화 노시환. /OSEN DB[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거포 3루수 노시환(23)이 시속 173km 속도로 홈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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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태군이 온 날, KIA 1차 지명 포수 한준수에게는 최고의 하루
사진=KIA 제공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프로 입단 6년 만에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한준수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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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6억 투자한 NC도 당황, 머리 부상 후 타율 0.196 박세혁
시즌 내내 심각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는 NC 다이노스 박세혁. IS 포토부상 후유증일까. 포수 박세혁(33·NC 다이노스)의 타격감이 차갑게 식었다.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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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9위 KIA의 '포스트 박동원' 문제 해결, 김태군 합류로 5강 꿈 포기 않는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우울한 전반기를 보내고 있는 9위 KIA 타이거즈와 10위 삼성 라이온즈가 트레이드를 통해 가장 절실했던 보강을 이뤘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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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김태군-류지혁 ‘맞트레이드’
프로야구 하위권에 처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포수 김태군과 내야수 류지혁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저마다의 취약 포지션에 즉시 전력감을 수혈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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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포항효과 사라진 삼성라이온즈…류지혁 효과는 기대
KIA타이거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 김태군을 보내고 멀티 내야수 류지혁을 영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 삼성라이온즈가 이번 시즌 첫 '포항'시리즈를 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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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비 실책해서 창피했다” LG전 3전 전승 ERA 1.05에도…쌍둥이 킬러는 반성부터 했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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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노시환 시즌 18호포…한화 연승행진 시동
노시환 뉴스1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의 홈런포로 다시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한화는 5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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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불펜 ERA 5.15 삼성, 투수 아닌 슈퍼 유틸리티 받았다...왜?
▲류지혁. ⓒ삼성 라이온즈[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슈퍼 유틸리티 류지혁을 품에 안았다.삼성은 5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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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삼성, 이틀 연속 패배보다 더 아쉬운 ‘캡틴’ 오재일의 부상
[OSEN=포항, 이석우 기자]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이 8회말 무사 1루 1루 앞 땅볼을 치고 세이프되며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괴로워하고 있다.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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