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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한화와 1게임 차' 31시즌 동안 단 한번도 꼴찌를 안했던 유일한 팀, 현실적 공포가 다가온다...최대 위기다
- 선발난에도 무려 15일 휴식 줬는데…국대 사이드암, 도대체 무슨 일이
- 김민우 어깨 근육 파열 한화, 대체자로 4년차 우완 영건 밀어준다
- 1485일만의 아치에도 미소는 잠깐 "아직 내 자리 없다, 초심 지켜야"[고척 히어로]
- 롯데 국가대표 에이스 저승사자가 떴다…한화 1할타자의 대반란
- '2사 만루'에 등장한 위기 탈출 넘버원…"최대한 점수 안 주리라 생각"
- 멀리 내다보는 염경엽, LG 승부처는 지금이 아니다
- 채은성의 타고난 강심장 기질 "노시환 거르고 나와 승부? 기회 줘 고맙다"
- LG, 삼성전 역전승… 다시 1위
- '16년 만에 희생번트→64일 만에 홈런포' 타격기계, "지금 자존심 살릴 때가 아니다. 1위를 해야 한다"
- "노시환 거르고 채은성? 나야 고맙죠!" 90억 FA의 책임감, 기어코 승리를 만들어냈다 [인터뷰]
- ‘앤더슨은 살아났는데…’ 3⅓이닝 3실점 메디나, 승리에도 KIA 고민은 깊어졌다 [오!쎈 고척]
- '볼넷 남발, 어설픈 수비, 찬물 주루사' 롯데, 최하위 한화에 연장 접전 끝 패배
- 65억 복덩이 FA. 277억 양의지도 없는 포수 MVP 도전. LG 첫 MVP되나[SC초점]
- 과감한 '루틴 제거'…7G 연속 QS, '체력을 지키는 법'
- 두산 선발 공백 메운 장원준, 4연승 도전
- 4년간 8837구, 토종 최다 투구수…고생한 김민우, 어깨 부상 3개월 '잠시 쉬어갈 때'
- 김현수·오스틴 동반 아치…LG, 2주 만에 선두로
- LG전 3연속 역전패 삼성라이온즈…최하위 한화와 1게임 차
- 롯데 ‘중고신인’ 투수 김강현·박진, 1군 무대서 ‘빛’ 던졌다
1. '한화와 1게임 차' 31시즌 동안 단 한번도 꼴찌를 안했던 유일한 팀, 현실적 공포가 다가온다...최대 위기다
-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LG 오스틴이 동점 2점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허...
2. 선발난에도 무려 15일 휴식 줬는데…국대 사이드암, 도대체 무슨 일이
- ▲ 최원준 ⓒ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사이드암 최원준(29)이 도통 자기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최원준은 1...
3. 김민우 어깨 근육 파열 한화, 대체자로 4년차 우완 영건 밀어준다
-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 마운드에 악재가 들이닥쳤다. 우완 선발 김민우의 부상 이탈로 선발 로테이션이 급히 조정...
4. 1485일만의 아치에도 미소는 잠깐 "아직 내 자리 없다, 초심 지켜야"[고척 히어로]
-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4회초 2사 2루 신범수가 투런포를 치고 들어오며 환영받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
5. 롯데 국가대표 에이스 저승사자가 떴다…한화 1할타자의 대반란
- ▲ 박정현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의외로 (박)정현이가 잘 쳤더라"한화가 롯데의 '국가대표 에이스'를 무너뜨릴 것이라 예상한 사람...
6. '2사 만루'에 등장한 위기 탈출 넘버원…"최대한 점수 안 주리라 생각"
- ▲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은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켰다. ⓒKIA 타이거즈[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팀이 연패 중이라 위기상황에서 최대...
7. 멀리 내다보는 염경엽, LG 승부처는 지금이 아니다
- ▲ 염경엽(오른쪽) 감독이 승리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시즌을 길게...
8. 채은성의 타고난 강심장 기질 "노시환 거르고 나와 승부? 기회 줘 고맙다"
-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4번타자 채은성이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장전에서 팀의 연승과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를...
9. LG, 삼성전 역전승… 다시 1위
- 3연전 전승… 김현수 3안타 맹타SSG는 KT에 지며 2위로 밀려나 프로야구 LG가 4연승을 내달리며 지난 1일 이후 2주 만에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LG...
10. '16년 만에 희생번트→64일 만에 홈런포' 타격기계, "지금 자존심 살릴 때가 아니다. 1위를 해야 한다"
-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
11. "노시환 거르고 채은성? 나야 고맙죠!" 90억 FA의 책임감, 기어코 승리를 만들어냈다 [인터뷰]
- 히어로 인터뷰에 임한 채은성. 김영록 기자[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앞타자 고의4구? 익숙하다. LG 있을 때도 투수들이 늘 (김)현수 형 거르고 절...
12. ‘앤더슨은 살아났는데…’ 3⅓이닝 3실점 메디나, 승리에도 KIA 고민은 깊어졌다 [오!쎈 고척]
- [OSEN=고척, 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
13. '볼넷 남발, 어설픈 수비, 찬물 주루사' 롯데, 최하위 한화에 연장 접전 끝 패배
-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기세를 잃어버린 롯데 자이언츠가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덜미를 잡혔다.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14. 65억 복덩이 FA. 277억 양의지도 없는 포수 MVP 도전. LG 첫 MVP되나[SC초점]
-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박동원이 5회말 1사 2루에서 이재원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
15. 과감한 '루틴 제거'…7G 연속 QS, '체력을 지키는 법'
-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어기즈의 경기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최원태가 숨을 고르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pjm@spo...
16. 두산 선발 공백 메운 장원준, 4연승 도전
- 두산의 베테랑 왼손 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5월 말 1군으로 올라온 장원준은 13일까지 선발로 등판한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됐다. 뉴...
17. 4년간 8837구, 토종 최다 투구수…고생한 김민우, 어깨 부상 3개월 '잠시 쉬어갈 때'
- [OSEN=최규한 기자] 한화 김민우. 2023.05.03 / dreamer@osen.co.kr [OSEN=이석우 기자] 한화 김민우. 2023.06.14 ...
18. 김현수·오스틴 동반 아치…LG, 2주 만에 선두로
- [앵커]프로야구 LG의 김현수와 오스틴이 함께 홈런포를 폭발시키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습니다. 4연승을 달린 LG는 2주 만에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19. LG전 3연속 역전패 삼성라이온즈…최하위 한화와 1게임 차
- LG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준 삼성라이온즈가 최하위 한화이글스와의 게임 차가 한 경기로 줄어들었습니다.15일 저녁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의...
20. 롯데 ‘중고신인’ 투수 김강현·박진, 1군 무대서 ‘빛’ 던졌다
-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즌 7차전 경기에 출전한 김강현. 롯데 자이언츠 제공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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